안산시의회, 현장의 날 운영, 경기테크노파크와 스마트제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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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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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안산시의회(의장 이민근)가 민생 중심의 가치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현장의 날을 운영 중인 가운데 그 두 번째 방문지로 경기테크노파크와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찾아 지역 산업 전선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 기관의 사업 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방문에는 이민근 의장과 유화 기획행정위원장, 홍순목 문화복지위원장, 김동수 도시환경위원장, 송바우나 기획행정위원회 간사, 이상숙 도시환경위원회 간사, 전준호, 손관승, 박은경, 주미희, 김진희 의원이 함께 했으며 참석한 의원들은 평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을 파악하는 데에 주력했다.


경기테크노파크와 스마트혁신제조센터는 각각 지역 전략 산업의 기술고도화 및 기업 지원과 인공지능 기술 등을 이용한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을 펼치는 기관으로 안산이 기술 집약 산업 및 4차 산업혁명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에 두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먼저 찾은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의원들은 테크노파크의 기업 지원 사업의 업종 다각화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대책, 청년인큐베이팅 사업의 실효성 제고, 지적 재산권에 대한 기본 인식 확대 방안 등을 주문하고 테크노파크 측이 건의한 산단형공동직장어린이집 옥상녹화사업 지원에 대해서도 내년도 예산에 반영이 가능하도록 시 담당부서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방문해서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공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 랩 등 내부 시설을 둘러보면서 스마트 공장 지원 프로세스와 기술 적용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이날 의원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의 날 운영 취지에 맞게 방문 시간 내내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기관 관계자들과 토의에 나서면서 현안 파악 및 사업 이해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근 의장은 “이날 방문한 두 기관은 지역 산업계 역량 강화와 발전 부분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라 의회의 관심과 이해가 꼭 필요했다”면서 “앞으로도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의원들과 머리를 맞대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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