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R&D 유관기관과 ‘디자인 씽킹’으로 정책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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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단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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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R&D 유관기관과 ‘디자인 씽킹’으로 정책 대안 모색



- 지식서비스·디자인 분야 중심으로 R&D 시장 수요 발굴 아이디어 워크숍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공공 정책, 책상에서 현장으로’를 목표로 정책을 수립하는 방법론인 디자인적 사고(design thingking: 디자인 씽킹)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ㅇ 첫 번째 과제는 ‘수요자 중심으로 R&D 시장 수요 발굴 프로세스를 재 디자인하라’로 12.7(목)~8(금) 이틀에 걸쳐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소재한 에스에이피(SAP) 코리아 앱 하우스에서 디자인 씽킹 워크숍을 진행된다.



□ 디자인 씽킹은 에스에이피(SAP),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뿐만 아니라 스탠포드, 하버드 등 명문대학이 채택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론이다.



ㅇ 디자이너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서 착안한 것으로 ?사용자에 대한 관찰과 공감을 기반으로 문제의 본질을 발견하고, ?원형(프로토타입)을 빠르게 만들어 사용자 의견(피드백)을 받아 보완함으로써 성공률을 높이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 산업통상자원부도 디자인적 사고를 적극 활용해 지식서비스·디자인 분야 연구개발(R&D) 시장 수요 발굴 프로세스를 정책 고객의 입장에서 평가(리뷰)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 R&D 프로세스 : 기술 수요조사 → 과제기획→ 사업공고 → 사업계획서 접수 → 선정 평가



ㅇ 이를 위해 7(목)~8(금) 양일간 개최되는 디자인 씽킹 워크숍에는 산업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 연구개발(R&D) 전담기관인 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디자인진흥원, 연구개발 과제 수행 경험이 있는 기업과 대학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ㅇ 이번 워크숍은 디자인적 사고(디자인씽킹) 선도기업인 에스에이피(SAP) 코리아가 파트너로 참여해 ?공감하기(Empathize), ?문제 정의하기(Define), ?아이디어 도출하기(Ideate), ?프로토타입 만들기(Prototype), ?검증하기(Test) 등 5단계 프로세스에 따라 진행한다.



ㅇ 워크숍에서 나온 도출된 정책 아이디어는 즉시 적용 가능한 경우와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경우로 구분하여 전자는 ‘18년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404억원)과 지식서비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422억원)에 시범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171207 - 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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